직장인 부업으로 추가 수입만들기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회사를 다니지만, 회사 월급으로 노후를 준비하기에 턱 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초 저금리 시대, 치솟는 부동산 시대에 대비해야합니다.
추가가적인 수입을 쇼핑몰을 시작하였고,
저의 운영 노하우를 이제부터 공개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 노마드입니다.
회사를 다니지만, 회사 월급으로 노후를 준비하기에 턱 없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초 저금리 시대, 치솟는 부동산 시대에 대비해야합니다.
추가가적인 수입을 쇼핑몰을 시작하였고,
저의 운영 노하우를 이제부터 공개하고자 합니다.
동유럽의 스위스, 코카서스 3국의 보석 조지아 여행
조지아는 물, 자연,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아직까지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한국인이 많지는 않다(아시아인 찾기가 드물다)
또한, 전반적으로 물가가 아주 저렴하고 (지하철 편도 한화로 170원),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다
조지아 젊은 사람들은 영어가 능숙하고 친절하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도 문제는 없다.
올드 트빌리시 거리에는 관광객이 북적인다.
유명한 카페, 레스토랑이 많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트빌리시 야경은 끝내준다. 정상에서 트빌리시 시내를 바라다 볼 수 있다. (정상에는 마더 오브 조지아 상이 있다)
네덜란드는 자전거의 천국이자, 구석구석 이쁜 곳을 향유할 장소가 많다.
자전거로 다니다 보면 한국에서 보기 힘든 장면을 맞딱드리고한다.
모든 곳에 자전거 도로가 있어서 너무 편하고 델프트에서 자전거 여행을 한다는 것은 축복이자 행운이다.
이런 경험이 흔치 않으니 델프트에서는 자전거 타기를 꼭 추천하며, 과연 네덜란드 일상을 속을 파고 들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가다 보면,
네덜란드에는 운하가 곳곳에 있어 아래 영상처럼 신호등 같이 기다리다 보면 다리가 내려온다.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 되는 곳인 것 같다.
네덜란드 델프트 여행 (0) | 2019.04.23 |
---|---|
암스테르담 스테이크 맛집 카페 로체 (0) | 2019.04.22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0) | 2019.04.19 |
네덜란드 여행 (0) | 2019.03.17 |
네덜란드는 암스테르담만 있는 것이 아니다. 네덜란드 여행중에 암스테르담도 좋지만, 근교 여행이 더 좋았다.
암스테르담은 시끌벅적하다면, 델프트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했다.
나는 델프트에 이틀을 머물면서 자전거로 돌아다녔다.
곳곳에 운하가 구비구비 있고 녹이진 운하는 정말 운치있다.
아기자기한 마을과 구교회, 신교회를 맞이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경견해진다.
아가자기한 도시이지만, 정말 행복했다.
숙소에서 빌린 자전거로 구석구석 돌아다니다 보면, 또다른 즐거움이 있다.
네덜란드는 모든 도시에 자전거 도로가 잘 갖춰져있기 때문에(네덜란드 사람들에게 주 교통수단은 자전거), 반드시 근교에 가면 자전거를 타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람들도 친절하고, 로컬여행의 묘미를 맞이할 것이다.
군데 군데 쏘아다니다 보면, 평범한 경치도 감동으로 다가온다.
베르메르의 작품의 섬세성은 델프트에서부터 시작됨을 조금은 알 것 같다.
여담으로 델프트는 명품 도자기, 델프트 공대로 유명하다.
일상에서 받은 번잡한 마음은 경건해지고, 맑아지는 정신이 든다.
다시 또 가볼수 있을까?
네덜란드 델프트 자전거 여행 (0) | 2019.04.25 |
---|---|
암스테르담 스테이크 맛집 카페 로체 (0) | 2019.04.22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0) | 2019.04.19 |
네덜란드 여행 (0) | 2019.03.17 |
네덜란드 감자 튀김 맛집.
마네킨피스(Manneken Pis)
여행 프로에서 네덜런드 편을 보면 종종 나오는 맛집이고, 트립어드바이저에서 순위권에 있는 맛집이다.
단순한 감자튀김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꽤나 역사가 있는 맛집이다. (Since 1991)
S, M, L 사이즈가 있고, S사이즈 양이 많다(S사이즈 약 3.7유로)
소스도 무려 20가지 이상이 있으며, 감자도 그때 그떄 바로 튀겨줘서 도톰하니 바삭하다.
나는 마요네즈를 선택했다. 소스가 튀김 위에만 있는게 안이라 듬뿍주기 때문에 안에도 군데 군데 있다.
대식가가 아니면, S사이즈 한끼로도 든든하다.
기름진 음식이다 보니, 콜라나 하이네켄과 같이 먹으면 궁합이 더 좋다.
풍차마을, 반고흐 미술관, 하이네켄 공장 투어로 노곤해지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웨이팅도 즐거워진다.
관광도 관광이겠지만, 여행의 묘미는 식도락의 행복함은 잊을 수 없다.
몇년이 지난 이후에도, 사진만 봐도, 미소가 머금어진다.
네덜란드에서 일주일 머물면서, 지금까지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정말 맛있게 먹은 스테이크 집을 추천한다.
카페 로제(Cafe Loetje)
참고로 암스테르담 여행객이라면 필수적으로 들리는 곳이고,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네덜란드를 경유하는 사람도 왕왕있다고 한다.
바삭한 감자튀김, 다채로운 색상의 샐러드, 시원한 하이네켄과 질 좋은 스테이크.
육즙이 살아있고, 고기도 두툼하다.
아직까지 이렇게 맛있는 스테이크를 한국에서는 맛본적 없다.
물론 가격도 착하다. 약 17유로.
싱싱한 셀러드는 식감을 돋구아주고, 보는 맛 또한 즐거워진다.
시원한 현지에서 만든 하이네켄 한 잔과, 맛보는 스테이크는 감히 천국과 같다.
왜 현지인, 여행객들이 찾는 맛집인 지 알 것 같다.
네덜란드 델프트 자전거 여행 (0) | 2019.04.25 |
---|---|
네덜란드 델프트 여행 (0) | 2019.04.23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0) | 2019.04.19 |
네덜란드 여행 (0) | 2019.03.17 |
암스테르담 여행
개방의 나라 네덜란드, 친숙하지만 낯선 나라이다.
보통 유럽여행을 할 때, 네덜란드를 스탑오버로 짧게 여행하는 경향이 있지만,
나에게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다.
여담으로 네덜란드에서 튤립버블이 절정일 때, 튤립 가격이 집한채의 가격과 맞먹기도 했던 나라이다.
그리고 개방적인 나라답게 소프트 드럭(대마), 성, 문화에 대해 아주 열려있다.
나에게 아주 충격적인 다소 여러 있었다.
한 예로, 길거리에 돌아다니다 보면 대마초를 끽연 하는 사람을 쉽게 발견할 수 있고, 냄새가 자욱하다
또한 홍등가가 금지시 되는 구역이 아니고, 관광명소이다. 거기다가, 암스테르담 중심부에 있다.
<홍등가>
네덜란드는 특이하게 밤 9시가 되어도 해가 잘 지지 않는다
10시 즈음이 되어서야 비로소 어두워 진다.
그리고 어두워진 암스테르담은 또다른 아름다움이 있다.
곳곳에 운하와 자전거, 불빛이 만들어 내는 야경이 아주 근사하다.
알고 보면 우리와 친숙한 나라,
히딩크, 반 고흐, 튤립, 나막신, 아인트호벤, 하이네켄, 헤이그 이준열사 등 다 네덜란드 연관이 있다.
네덜란드 여행은 스탑오버로 가는 것 보다, 전적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에 가치가 있다.
네덜란드 델프트 자전거 여행 (0) | 2019.04.25 |
---|---|
네덜란드 델프트 여행 (0) | 2019.04.23 |
암스테르담 스테이크 맛집 카페 로체 (0) | 2019.04.22 |
네덜란드 여행 (0) | 2019.03.17 |
화지지 야시장에서 사먹은 음식들.
양념 오징어 구이,
小 80대만 달러
大 100대만 달러
양념이 다소 짜지만, 대만 18일 맥주와 같이 먹으면 술안주로 최고.
대만 전통 어묵 맛집
어묵과 순대에 특제 양념으로 45대만 달러.
현지 사람들이 많이 먹고 있으며, 떡볶이 맛이 난다.
김맛 레이즈 감자 칩
김의 짭조름합과 감자칩의 바삭함을 더해 맥주가 꿀떡꿀떡 넘어간다.
편의점 가서 꼭 사서 먹어보길.
대만 쥐훠궈 (0) | 2019.04.16 |
---|---|
대만 현지식 식사 (0) | 2019.04.15 |
대만 딘타이펑 (타이베이101점) (0) | 2019.04.14 |
대만 지파이 (0) | 2019.04.14 |
대만 스무시 망고 빙수 (0) | 201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