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의 스위스, 코카서스 3국의 보석 조지아 여행 

 

조지아는 물, 자연, 와인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아직까지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한국인이 많지는 않다(아시아인 찾기가 드물다)

또한, 전반적으로 물가가 아주 저렴하고 (지하철 편도 한화로 170원),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다

조지아 젊은 사람들은 영어가 능숙하고 친절하기 때문에, 의사소통하는데도 문제는 없다.

 

 

 

 

 

 

올드 트빌리시 거리에는 관광객이 북적인다.

유명한 카페, 레스토랑이 많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트빌리시 야경은 끝내준다. 정상에서 트빌리시 시내를 바라다 볼 수 있다. (정상에는 마더 오브 조지아 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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